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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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4년만에 겨우 얻은 직장 퇴사 해야 하나요? | 익명 | 09.25 | 0 | 561 |
11 | 지방회사 서울회사 둘다 쉽지 않네 | 익명 | 08.13 | 0 | 614 |
10 | 늘 을의 마인드인 사장 | 익명 | 07.02 | 0 | 662 |
9 | 두달만에 때려치웠어요 | 익명 | 06.26 | 0 | 657 |
8 | 이직하고 싶으면서도 어려워ㅠㅠ | 익명 | 06.11 | 0 | 739 |
7 | 이직하고 싶은데 눈치가 보임 | 익명 | 05.27 | 0 | 820 |
6 | 퇴사하고 이직 준비 해야 할까요 | 익명 | 05.23 | 0 | 719 |
5 | 사모님 침묵에 퇴사하려해요 | 익명 | 05.21 | 0 | 806 |
4 | 이직후 후회 | 익명 | 05.18 | 0 | 312 |
3 | 옆집 강아지 소음 때문에 이사갈까 고민입니다 | 익명 | 05.18 | 0 | 923 |
2 | 시누이 소개로 면접 받으러 간날 울었어요 | 익명 | 05.14 | 0 | 865 |
1 | 이직준비할까 | 익명 | 02.08 | 0 | 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