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미혼이었다면 그냥 나만
아끼면 문제될 것이 전혀 없는데
아이가 있다보니 나갈 때마다
돈을 안 쓰고 올 수 없네요ㅠㅠ
제가 먹고싶은거나 간식, 자질구레한
것들은 어느정도 안하면 그만인데
아이 밥은 또 영양소 챙겨서
먹이는 게 좋고 아무거나 먹일 순
없으니 식비로 꽤나 나가는 듯해요
정말 필요한 것들만 산다고 사는데도
한 번 가면 10만원이 기본이네요~
아무리 줄여봐도 금방 넘어버려요
먹거리 문제는 그래도 양가에서
도움을 주시기도 하고 많이 사시면
나눠주고 하셔서 그나마..? 나은데
생필품 물가도 만만치 않고
아이가 지금은 어리지만 갈수록
사교육비도 지출이 될 거고
한창 성장기여서 옷도 매년 사입히고
있다보니 걱정이네요
그리고 활동적이다보니 주말에 나가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아시다시피 나가면
다 돈인 무서운 세상이라
이렇게 날씨도 더울땐 결국 실내로
돌아다닐 수 밖에 없어서 주말도
쉽지 않네요 ㅠㅠ
아낀다고 노력하는데 철없이 남편이
휴가철이니 놀러가자, 기분이 안좋으니
술한잔 먹자 등 이렇게 할 때마다 진짜
나만 아끼려고 안달난 것 같고 그러네요
맘편히 쓰고 싶으면 그만큼 더 벌어야
하는 그런 세상인데..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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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3
투잡이 당연시 된 시대.. 너무 비싸요 물가
정말 잘 벌지 않는 이상 외벌이는 진짜 힘들 것 같고..맞벌이 필수인듯해요
물가는 계속 오르고 남편 월급은 그대로 인데 매달 한숨쉬며 돈 아껴야 한다면서 놀러갈때 제일 먼저 앞장 서는 인간이 남편입니다 철없는 모습이 짜증날때도 있지만 또 해맑아서 보기 좋을때도 있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