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커뮤니티 리리라리 운세상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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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3.4북춘천-2.3철원-3.2동두천-0.9파주-1.1대관령-7.1춘천-0.3
백령도2.0북강릉3.3강릉2.7동해3.1서울0.2인천-0.3원주-1.3
울릉도0.7수원0.2영월-1.3충주-0.5서산1.7울진4.1청주0.6대전1.8추풍령-1.0안동0.1상주0.8포항3.5군산2.0대구2.2전주1.6울산4.0창원4.6광주3.3부산5.6통영6.1목포2.9여수3.7
흑산도5.1
완도4.7고창2.2순천1.0홍성2.1서청주0.5제주5.9고산5.7성산6.0서귀포10.0진주5.3강화-0.7양평-0.2이천0.0인제-3.1홍천-1.6태백-2.2정선군-2.6제천-2.9보은-0.6천안0.5보령3.2부여2.9금산0.9세종1.0부안2.9임실1.0정읍1.6남원1.1장수-1.9고창군2.2영광군2.1김해시5.0순창군1.3북창원4.1양산시7.0보성군4.2강진군4.0장흥4.1해남5.1고흥4.6의령군6.1함양군2.0광양시4.6진도군3.5봉화0.1영주-2.4문경-0.9청송군0.6영덕1.8의성1.5구미2.2영천2.1경주시3.3거창2.5합천5.1밀양4.8산청2.5거제5.3남해4.6북부산6.1 
요즘 이 문제로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집에서 받는 용돈으로는 해결되지 않아서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물론 저도 처음에는 선배들이 사시는 밥이며 술이며 잘 받아 먹었었죠 ㅎㅎ;;
그런데 막상 제가 선배가 되고나니 후배들은 저처럼 생각을 하지 않는지 얻어먹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요즘은 후배들에게 사주는 술값이며 밥값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렇다고 안사주기도 뭐하고 ㅠㅠ 쪼잔한 선배처럼 안보이면서 거절하는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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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5
병이다
왜사주는데???
호구?
뭔소리야 도대체....;;;
알바까지 하면서 밥사준다는데 이미 주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