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좀 풀리는 것 같더니만..
지난 주 그래도 기온차가 있어서
선선하다는 느낌은 있었던 것
같은데..그래서 에어컨도 안키고
잤는데 너무 덥더라고요
현재 33도 체감은 35도 정도네요
9월 중순이 다되어가고 이제 곧
추석인데 이렇게 더울일인가요ㅠ
작년만해도 이 시기에 에어컨
사용은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9월에 에어컨이라뇨ㅠㅠ
여름옷도 에어컨도 정리를 못하겠어요
오늘 하루만 그런것도 아니고 이번주
날씨보니 거진 33-35도인데..
체감은 얼마나 더울지 무섭네요
9월에 폭염이라니 ㅎㅎㅎ
낙엽은 떨어지는 것 같은데 무슨
이상한 가을 날씨 같네요
추석에 보통 제 기억엔 선선해서
남방이나 셔츠?정도는 입을 수 있던
날씨로 기억하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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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4
올겨울은 또 얼마나 무서월까 벌써부터 걱정
드디어 에어컨 끄고 선풍기만으로 편안하게 잤습니다 올해 가을은 너무나 반가운거 있죠
내 살다 살다 추석에 이렇게 에어컨 틀고 팥빙수 먹긴 처음입니다
하다하다 저도 양산을 샀다니까요..너무 더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