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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저번에 대량으로
마스크 구매해뒀었는데,,
언제 다 쓰나 했는데 신랑이랑 저랑
애들까지 쓰니까 생각보다 금방
쓰게 돼서 오늘 다시 구매했네요!
잠잠할 것만 같았던 코로나가 다시
또 확산되고 있는 것 같아서 안쓰고
다니다가 다시 또 쓰게되네요..
아무래도 아이가 있으니
더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주변에도 대중교통 탈 때도 보면
최근들어 마스크 착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더라고요
이번엔 이렇게 또 조심하는대로
조용히 그냥 마무리 되면 좋겠어요
코로나 지겨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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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1
마스크 쓰는게 어색했는데 요새 화장안하고 나갈때 마스크 끼니깐 좋아...사람들이 마스크 끼고 다니면 수상하게 생각했는데 사회인식도 많이 바뀌어서 편하게 쓸수있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