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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2.22(일)

사회/지인/인맥

대중교통에서 기분나빴던 일

전 우선 모르는 사람이 남이 제 몸을

건드는걸 너무나 싫어하는 편이에요

뭐 이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요ㅋㅋ

굳이 터치할 필요가 없는 상황인데

터치할 때 너무 불쾌하거든요

문제는 제가 대중교통을 타다보니까

여름은 여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여러가지로 참 불편하네요ㅠ

여름은 일단 옷도 얇은데다 덥고 그래서

불쾌지수가 더 높은데 제가 얇은 백팩을

메고 서 있었던 적이 있어요

자리도 있었지만 살스치는것도 싫고해서

그냥 서있었는데 사람이 조금씩 차더니

갑자기 제 백팩과 등 사이로 손이 쑥 들어오더라고요??

너무 기분나쁘고 놀라서 뒤를 훽 돌아봤는데

모르는 할머니가.. 그러셨더라고요

사과도 없고 ㅋㅋㅋ아니 급하면 가방을 잡든 팔을 잡든

하는게 일반적인데 왜 가방이랑 등 사이에 

손을 넣은건지 너무 기분이 불쾌하더라고요..하

그리고 할머니들 특히 잡을거 없을때 자꾸 

사람한테 기대거나 무턱대로 남의 가방이나 물건도

막 잡고 그러셔서 진짜 힘들어요..

유독 그런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일부러 밑에 손잡이 안잡고 위에 손잡이 잡는데도요..

증말 차를 사던가 해야하나 고민이에요  

 

 

 

 

 

 

전체댓글1

    • 익명
    • 2024-12-16 11:30:42

    할머니들이 유독 심함

    댓글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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