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장상사는 일단 말이 너무 많아요
참고로 전 조용한 편이고 먼저 말걸지
않으면 굳이 대화를 막 하는 스타일도 아니에요
한 번은 물건을 주문해야 하는 상황인데,
제 업무는 자재 정리해 두면 그걸 업체에 올리는 역할인건데
매월 천만원 단위로 주문을 하거든요
저는 전달만 하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저한테 갑자기 뭐 찾아달라 할 때도 있고
작년에 본인이 주문한것도 기억 못하면서 그걸 저한테
같이 찾아달라고 말을 하면 어떻게 하겠는데
이 직장상사는 "이거 우리 몇월에 시켰지?" 라고 대뜸 말해요.
저도 그 많은 것들중에 갑자기 저렇게 물어보면 어떻게
바로 대답이 나오겠어요 ㅋㅋ 챗gpt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찾아볼까요?" 하면 또 본인이 찾아요.
그럼 또 혼자서 작년 언제 시켰었네~하더니
지금 이거 떨어졌는데 그럼 몇 달 정도 쓴거지?하고 물어봐요 ㅋㅋ
아니 직접 계산해보시면 되잖아요?
"지금 사면 반년이상은 쓰겠지?"이러고
혼잣말인지 나한테 하는 말인지 헷갈리는 말들을
자주 하다보니까 굳이 저렇게 까지 말할 필요있나 싶고..
자꾸 중얼중얼 하는 걸 들으니 답답하고 그래요.
제가 이상한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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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