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이 힘들다? 힘들고 일 많은 것에 비해
계약직이나 시간제는 전부 최저로 주고
정규직이라고 해도 야근 할 때 추가 수당 안줌ㅎ
간간히 규모 큰 사업 있을 땐 최저로 계산해줌
월급이 일단 겁나 짠게 가장 크고
그 외에 내세울만한 복지 1도 없음~
심지어 덥다고 에어컨 트는것도 은근 눈치줌
기본적으로 지켜줄 부분이 안지켜지니까
그만두는 사람이 계속 생기기 시작!
신규도 들어와도 다시 나가고.. ㅎㅎ
연봉이 짜니까 잘 들어오지도 않음
주어진 연차 쓸 때도 겁나게 눈치주고
기존 직원들 겁준다고 노무조사해서 조치중이녜
이딴 소리하고 있고 업무에 뭔가 문제가 생기면
만만해 보이는 직원한테 뒤집어 씌우고 ㅎㅎ
3개월 안된 신입이 실수하면 차분히 알려주진
못할망정 화내면서 가르쳐 ㅋㅋㅋㅋㅋ
아참~ 식대도 딱히 없음^^
나도 곧 나갈건데 내가 봐도 눈에 너무 보이는데
회사 윗대가리들은 전부 모르쇠 하나벼
그래서 망함으로 갈 수밖에ㅋㅋ
과연 명절선물이나 제대로 줄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80 | 말 한마디 한마디 얄미운 상사 | 익명 | 09.25 | 0 | 307 |
79 | 사장님 강아지 죽었을때 경조사 챙겨야 하나요? | 익명 | 09.24 | 0 | 370 |
78 | 회사 톡방 은근 스트레스네요 | 익명 | 09.19 | 0 | 286 |
77 | 회사가 망해가는 이유가 눈에 보임 | 익명 | 09.12 | 0 | 275 |
76 | 성격이 너무 급한 상사 | 익명 | 09.11 | 0 | 241 |
75 | 피로로 인한 수액 맞아보신분? | 익명 | 09.09 | 0 | 252 |
74 | 유리멘탈 직장동료 | 익명 | 09.06 | 0 | 124 |
73 | 도시락 싸서 다니시는 분들? | 익명 | 09.05 | 0 | 284 |
72 | 회사 상사의 이상한 버릇 | 익명 | 08.30 | 0 | 279 |
71 | 회사 동료가 좀 불편해요 | 익명 | 08.29 | 0 | 268 |
70 |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푸세요? | 익명 | 08.27 | 0 | 290 |
69 | 퇴근후 사장님과 놀아줘야 하는 회사 | 익명 | 08.26 | 0 | 320 |
68 | 이직했는데 사수랑 잘 안맞을 때 | 익명 | 08.14 | 0 | 306 |
67 | 입사동기가 제 결혼식에 축의금 3만원 낸거 복수해줬음 | 익명 | 08.07 | 0 | 363 |
66 | 휴가 후 출근은 힘드네요 | 익명 | 08.05 | 0 | 305 |
전체댓글1
그런데는 그런사람들만 모이죠 결국 다들 몇달안되서 퇴사하고 오래 버텨야 2년3년일겁니다 무작정 계시지 말고 어떻게든 더좋은 회사가 있나 찾아보시고 면접보시고 오라고 하면 인수인계따위 해주지말고 바로 퇴사하세요 ^^